이재은
'SBS 스페셜' 이재은 이경수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이재은의 아역배우 활동 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28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에서는 10년차 부부 배우 이재은과 무용과 대학교수 이경수 씨가 가상 이혼 체험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에 대해 깨닫는 반성의 시간을 갖고 다시 화목한 부부가 됐다.
이에 이재은 이경수 부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재은은 과거 MBC '기분좋은날'에서 남편 이경수 씨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이재은은 4살 때 아역배우로 데뷔한 사연을 털어놨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이어지는 그녀의 행보가 담겨 있다.
성인 배우로 발돋움하기 어렵지 않았느냐는 말에 이재은은 "일을 한 번도 쉬어본 적은 없다"며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갔을 때 20세 때 '노랑머리'로 이미지 변신을 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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